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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인터뷰] (주)금시조 최규동 대표 2018.07.20 10:2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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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랏빛 영롱한 ‘자죽염’ - (주)금시조 최규동 대표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한 최고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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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대나무의 유효 성분과 천일염의 미네랄이 합해져 탄생한 죽염은 건강에 매우 이롭다고 알려져 있다. 죽염이 몸에 유익한 이유는 대나무 소재가 인간의 기본 체온을 유지하고 막힌 곳을 뚫어주며, 탁한 것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이러한 대나무와 소금, 이 두 가지가 결합해 아홉 번에 걸쳐 고온에서 구워지는 동안, 불순물이 모두 제거되고 인체에 흡수 가능한 미네랄 60여종을 포함한 죽염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죽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죽염은 구울수록 짠맛이 약해지고 단맛이 강해진다. 즉 3회 구운 죽염보다 9회 구운 죽염이 덜 짜고 더 달고 효능 역시 뛰어나다. 그러나 시중에서 제대로 만들어진 죽염을 구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모든 질병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자죽염(紫竹鹽)은 더더욱 찾기 어렵다.

 

본지에서는 전통죽염비법을 장인에 전수받아, 죽염뿐만 아니라 자죽염을 개발하고, 죽염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죽염박사 최규동 박사(금시조 대표, 강원도 영월군 북면 덕전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 박사는 “죽염은 담양에서 자란 왕대나무를 잘라 대나무 통을 만들고, 국산 천일염을 서늘한 곳에 최소 3년 이상 쌓아두고 간수를 빼서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을 대나무 통에 담고, 황토로 입구를 막아 불에 굽는다”며, “강철로 만든 가마에 소나무 땔감을 사용해 불을 지펴 굽고, 식히고를 오랜 시간에 걸쳐 8번 반복해야 한다. 마지막 한번은 송진을 넣어 온도를 더욱 높인 후, 죽염을 융융시키면 자줏빛의 자죽염(紫竹鹽)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죽염은 오행(소금, 송진 및 소나무, 대나무, 쇠, 황토)의 원소들이 골고루 집약된 결정체로, 자죽염이라는 이름 그대로 영롱하고 진한 보랏빛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며, “온도가 1400~1500도 이상 넘어야 자죽염 나올 수 있는데, 고온으로 올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온도를 높이 올릴수록 중금속은 모두 날아가고 몸에 필요한 미네랄 등 좋은 성분만 남는다”라고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죽염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기관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해왔으며, 지금도 뛰어난 효과가 속속 입증되고 있다. 얼마 전, 경희대 한의대 약학연구실에서는 실험을 통해 죽염이 죽어가던 세포의 재생력이 뛰어나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 대학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발효식품에 죽염을 적용해보니 항산화, 항돌연변이 효과가 뛰어나다는 결과도 확인됐다. 그밖에도 죽염은 알레르기 반응 억제, 항균, 해독, 염증완화 등의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규동 박사는, 죽염으로 유명했던 어떤 분도 개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진 자죽염을 개발해 지난 1994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건강식품 특허 제551129호를 출원했으며, 2007년에는 KBS에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고, 2009년 동아일보에 소금이야기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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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예방, 해독․해열․면역력 효과 뛰어나

건강 100세 시대로 진입하면서 몸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구입했던 과거와는 달리, 건강식품도 깐깐히 골라먹는 시대가 됐다. 따라서 건강식품도 성분이나 효능 면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몸에 맞는 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 남녀노소 그 누가 먹어도 몸에 이로운 신비의 묘약이라고 할 수 있는 자죽염이 떠오르고 있다.

연구 결과, 자죽염은 아무리 짜게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았다. 오히려 여름철 땀이 많이 흐를 때, 조금씩 입에 넣고 녹여먹으면 일사병을 예방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자죽염을 입에 물고 있으면 구내염, 치은염, 풍치, 충치, 축농증, 인후염 등을 염증완화 와 현대인에게 문제가 되는 공해 독을 해독한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가래를 제거해서 호흡을 편하게 해주며, 음식에 넣어 복용하면 다양한 위장병을 치료한다. 또한 육류를 많이 먹어서 피가 탁한 사람에게 쉽게 오는 성인병이나 만성피로에도 치료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혀졌다. 특히 자죽염은 증상만 멎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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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도 거의 모든 질병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제대로 만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서 사용해보니 효과가 더욱 뛰어났다”고 밝히는 최규동 박사는, “저희 어머니께서 속병이 심하셨는데 죽염으로 담근 10년 넘은 간장을 응용해서 환으로 만들어 잡숫게 했더니, 완치되셔서 건강하게 사시다 돌아가셨다”면서, “환으로 만들게 된 이유는, 건강해지시니까 더 이상 간장을 드시지 않아 환을 만들어 드렸더니 잘 잡수시고 장수하셨다”고 간장 환을 만들게 된 동기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05년에 9번 구운 죽염과 유황오리로 간장을 10독을 담았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것은 스승으로부터 제조비법을 전수받은 사리(舍利)장이라고 하는데 원만한 질환에 효과가 뛰어나 만병통치약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러한 간장도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성이 모두 다르고, 또한 묵힐수록 약성이 좋아진다”고 그 효과에 대해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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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박사는 이 사리장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한 연구소를 찾았다. “20년 된 사리장을 장독에 오래 두면 소금 밖에 남지 않는데 이것을 장석이라고 한다. 그 장석을 연구소에 가져갔더니 결정체가 확연히 다르다고 했다. 그러한 결정체는 보통 간장에서 나온 구조가 아니라고 들었다”면서, “색다른 결정체를 지닌 사리장은 욕창 치료에도 뛰어나고, 피를 맑게 해준다. 담이 걸렸을 때 음용하면 효과가 뛰어나며,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죽염은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아픈 사람들의 몸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러나 죽염보다 약효가 더 뛰어난 자죽염은 죽염으로 잘 알려진 세간에 유명한 모-선생도 실제로 제조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한 자죽염을 최규동 박사는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였다. 그때가 90년대 초반이었다.

최규동 박사는 약 30년 동안 죽염, 자죽염, 간장죽염 환뿐만 아니라 죽염된장, 간장, 고추장도 만들며 지속적으로 죽염의 약리성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따라서 수많은 죽염 중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죽염은, 우리 몸을 건강했던 그 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정직하게 노력하는 금시조의 영월죽염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최규동 박사는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 영월에서 죽염이 세계제일의 건강 제품이 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지금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최규동 박사가 연구한 죽염이 우리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건강에 진정한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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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3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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